남치니 여치니 부자되기 프로젝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적으로 100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모하메드 살라는 환상적인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의 레전드가 되었다. 살라가 100호골을 성공시키는데는 단지 159경기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모하메드 살라와 같이 한 팀에서 100호골을 성공시킨 선수들은 또 누가 있을까? 1. 모하메드 살라 클럽 : 리버풀(2017~현재) 100호골 성공날짜 : 2020년 10월 17일 경기수 : 159경기 살라에 대해서 무슨 할 말이 더 있겠는가? 첼시 시절과 달리 클롭 감독 아래에서 만개했으며 이제는 세계적인 선수하고 할 수 있다. 2. 해리 케인 클럽 : 토트넘 핫스퍼(2013~현재) 100호골 성공날짜 : 2017년 9월 9일 경기수 ..

뉴스 2020. 10. 19. 21:14

한국 시간으로 8월 30일 오전 1시 UEFA UEFA 올해의 선수가 결정될 것이다. UEFA 올해의 선수 후보는 리버풀의 반 다이크, 유벤투스의 호날두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메시이다. 작년에는 모드리치, 호날두, 메시가 후보자 명단에 들었었다. 이번에 새롭게 UEFA 올해의 선수에 명단에 오른 이 세명은 작년에 어떤 활약을 보여줬는지 살펴보자. 이제는 친숙한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 이 둘의 라이벌 관계는 매우 오래 되었으며 이제는 너무 자주 본 감이 있다. 지난 10년간 축구계에서는 이 둘이 평정했다고 볼 수 있다. UEFA 올해의 선수가 처음 시작된 2011년 이후로 호날두가 3번(2014, 2016, 2017), 메시가 2번(2011, 2015) 수상을 했다. 작년에도 이 둘은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

뉴스 2019. 8. 28. 22:41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인 유벤투스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경기 킥오프 시간을 앞당기자고 전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는 프리미어 리그 탑 6팀들보다 수익이 낮았다. 그리고 중국과 같은 아직 잠재성이 많은 주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러한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리에A 개막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5일 새벽 01시, 유벤투스와 파르마의 경기이다. 그리고 매달 초 2주동안은 중국 시간을 기준으로 자정 또는 그 이후에 경기가 열릴 것이다. 유벤투스의 관계자는 "우리는 국내와 해외에 있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적절한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라고 인터뷰했다.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와 세리에A의 격차는 엄청나고, 이 사실은 오래된 이야기이다. 그래서 리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

뉴스 2019. 8. 21.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