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를 위해 마지막 제안을 준비 중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를 영입하기 위해 최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즈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이 빈자리를 라우타로를 영입하여 메꾸려는 듯하다. 새로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선임된 쿠만 감독은 수아레즈는 자신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아레즈는 팀의 핵심인 리오넬 메시와 절친한 사이지만, 더 이상 카탈루냐에서 뛸 자리는 없어 보인다.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 활용했던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지만, 바르샤의 위시 리스트 1순위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이다. 그러나 라우타로를 영입하기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루이스 수아레즈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다음 시즌 수아레즈가 캄프 누에서 6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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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7.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