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스탯 : 아구에로, 제이미 바디 & 마네의 불평속에 있는 기록
사디오 마네의 분노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 개막 이후 4경기를 모두 승리하여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지난 번리전에 처음으로 클린 시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팀이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는 지난 경기 교체되면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사디오 마네는 자신에게 찬스가 있을 때 패스를 하지 않은 살라에게 화가 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프리미어 리그 2017-18 시즌이 시작한 후부터, 리버풀의 마누라 라인은 서로에게 총 178번의 찬스를 만들었다. 살라와 피르미누는 각각 59개, 마네는 60개의 찬스를 창출했다. 이 세 명의 선수가 각각 만들어낸 찬스는 비슷하다. 그러나 살라가 마네에게 만들어준 찬스(25개)는 마네가 살라에게 만들어준 찬스(43개) 보다 현저히 적다. 전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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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