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제이든 산초 영입 실패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들
지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맨유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는 브라이튼이 압도적이었으며 골대 불운이 없었다라면, 브라이튼이 승점 3점을 챙겼을 것으로 보인다. 슈팅수는 맨유가 7개를 기록했다. 브라이튼의 슈팅수가 18번인 것을 보면 맨유의 공격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다. 맨유의 공격진은 마샬, 래쉬포드 그리고 그린우드가 현재 1순위 선수들이다. 이들이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거나 효과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할 때, 이들을 대신하여 해결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맨유는 지속적으로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고자 한다. 하지만 여러 뉴스에서 봤듯이 맨유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확률은 매우 희박해보인다. 도르트문트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맨유에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뉴스
2020. 9. 30. 20:10
